2013년 3월 30일 완소남이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청계산의 이수봉까지 올라 시원한 막걸리 한잔을 마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산하였습니다.

멋쟁이 신후철 이사님, 매력적인 웃음을 가진 이상훈 부장님

과도한 표정의 이효식 사원과 밝게 웃는 정상윤 연관영 사원, 무서운 표정의 주인호사원

그리고 알수없는 표정의 안재평사원 이상 8명이 즐거운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힘들긴 했지만 정상에서의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