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미얀마 도네이션 학교를 방문하여, 도네이션, 학용품, 과자 등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로나와 내전으로 미얀마 상황이 좋지 않지만, 아이들의 환한 웃음을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